10/10 재활

+ 퇴원한지도 1주가 다되어간다. 막판에 휴학이다 뭐다 고민 많이 했지만. 그냥 핵교 다니기로 (그래서 어머니가 고생쫌 하심) 일단 너무 빡센 과제를 가진 수강하나 취소하니까 생각보다 널널하다. 그래서 휴일같으날은 집에서 공부해야 하는데 재활갔다와서 쳐자고 지금 포스팅 3개째... 영어논문 번역하는데 열중해야함.

+ 10월 2,3일로 잡혔던 Nujabes의 내한이 Uyama Hiroto상의 부친상으로 무기한 연기되었다. (퇴원하는 날이라 못갈뻔 했는디..고인에겐 죄송하지만...) 소문에 의하면 11월 6일에 한다는 얘기가... 내가 두다리로 걸을수 있어도 서울올라가는건 반대에 부디칠텐데, 재활 빡세게 해야겄다. 한달 남았다. 그 날짜가 사실이라면 그때 나는 목발을 버릴수 있어야 한다. 제발 더 연기되라 ㅠㅠ

+ 고고70을 보고 노브레인 초창기랑 문샤이너스 관련한 차승우 신드롬이 나에게 불었다. 노브레인 청년폭도맹진가가 중고로 4만6천원에 팔리고, 그것도 품절 ㅎㄷㄷ. 나의 판매욕을 자극했다. ㅆㅂ 고고70때문에 어떤 락스피릿 간지를 찾아볼수 없는 힙합이라던지 요즘 듣던 말랑말랑한것들과 작별을 고했으나.... DJ Soulscape의 RAP 1988을 들으며... 다시 원복구.

+ DJ Soulscape 블로그 djsoulscape.wordpress.com에서 알게된 DAKORNER에서 방금 가디건이랑 캡 질렀다. 거기 뮤직 코너에 있던 JA + Aeizoku가 다시 내 힙합욕을 자극시켰다. 통샘플링으로 욕 많이 얻어먹던 JA. 난 뭐 그렇다. 통샘플이라도 내가 들었을땐 쓰레기면 쓰레기고 좋으면 좋은거고..ㅋㅋ 어차피 가공한다 한들 원작자 동의 없으면 매한가지. JA가 원곡을 최대한 살리고 싶었나보지.. 음악들을땐 많이 이기적이어야 함.



+ 어제 해대축제에 다비치가 왔다. 걔네 노래 아는건 없지만 강민경이라는 애는 이쁘더라. 오늘은 윤밴이 온단다. 망할.. 축제 3일에 가수 2팀에 구성은 진짜 뭐같다. 머리에 총맞진 않고선 윤밴보러 영도까지 가진 않겠지. 상관없는 얘기지만 윤럽에 나온 한희정, 타루, 요조 사랑스러웠음. 근데 왜 한무대로 묶은거야? 다 엄연한 솔로 들인데 말이지.

by 졸렌호펜 | 2008/10/10 16:53 | D: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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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LOCO at 2008/10/13 19:56
에..청년폭도맹진가 글케 비싸?
Commented by LOCO at 2008/10/13 19:56
팔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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